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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여름 아쉬웠나…한그루가 밝힌 소망 "놀러 가고 싶다"

의상은 이미 준비 완료

 

사진: 한그루 인스타그램

 

배우 한그루가 우아한 드레스 핏을 자랑하며 여행의 소망을 드러냈다.

 

28일 한그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행지에서 입기 좋은 옷"이란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한그루는 고급스러운 푸른색 드레스 차림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길게 떨어지는 헤어스타일이 인상적이다. 산뜻한 여름날에 어울리는 얇고 시원한 드레스를 고른 한그루는 "놀러 가고 싶다"라며 여행의 소망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한그루는 지난 2022년 9월 9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 7년 만에 합의 이혼했다. 그러면서 쌍둥이 앙육권은 한그루가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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