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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번의 추억' 김다미, 본방사수 부르는 레트로 감성컷

손하트 소중해

 

사진: 김다미 인스타그램

 

배우 김다미가 드라마 첫 방송을 앞두고 레트로 감성 담은 순간을 공유했다.


김다미는 지난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JTBC 새 토일드라마 '백번의 추억'을 홍보하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다미는 음악 레코드숍 분위기의 공간에서 헤드폰을 쓰고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 손가락 하트를 그리며 해맑은 표정을 짓는 등 다정한 매력을 뽐냈다. 클래식한 수트 차림은 단아한 분위기를 더했다.


이를 본 팬들은 "주말에 본방 사수하겠다", "벌써부터 기대된다" 등 작품에 대한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다미는 1980년대를 배경으로 한 '백번의 추억'에서 버스 안내양 고영례 역을 맡아 오는 13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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