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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현→파퀴아오…'피지컬: 아시아' 8개국 48인 라인업 공개

힘 좀 쓴다는 사람들 죄다 집결했다

넷플릭스 피지컬 아시아.jpg

 

피지컬- 아시아 8개국 48인의 출연자 공개 한국, 일본, 태국, 몽골, 튀르키예, 인도네시아, 호주, 필리핀. 뜨거운 명승부를 펼칠 8개국, 각 6인으로 구성된 총 48인.jpg

 

피지컬- 아시아 8개국 48인의 출연자 공개 한국, 일본, 태국, 몽골, 튀르키예, 인도네시아, 호주, 필리핀. 뜨거운 명승부를 펼칠 8개국, 각 6인으로 구성된 총 48인 (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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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컬- 아시아 8개국 48인의 출연자 공개 한국, 일본, 태국, 몽골, 튀르키예, 인도네시아, 호주, 필리핀. 뜨거운 명승부를 펼칠 8개국, 각 6인으로 구성된 총 48인 (7).jpg

사진: 넷플릭스 '피지컬: 아시아'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피지컬: 아시아'가 아시아 8개국의 피지컬 전쟁을 예고하며 48인의 참가자 라인업을 공개했다. 이번 '피지컬: 아시아'는 한국, 일본, 태국, 몽골, 튀르키예, 인도네시아, 호주, 필리핀 각국에서 참가하는 6인의 선수들이 치열한 국가 대항전을 펼칠 예정이다.

 

19일 넷플릭스는 공식 SNS 계정에 '피지컬: 아시아'에 참가하는 출연자를 공개하며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각국의 리더로 선정된 선수들의 면면이 강력하다. 한국 최초 UFC 선수이자 '스턴 건'이라는 별명을 가진 김동현이 '어벤져스' 한국 팀을 이끈다. 일본의 격투기 레전드 오카미 유신과 전 UFC 미들급 챔피언 로버트 휘태커도 각각 일본과 호주 팀의 리더로 참가한다. 필리핀의 전설적인 복서 매니 파퀴아오도 필리핀 팀의 선봉에 선다.

특히 다양한 종목에서 아시아 최고의 피지컬을 자랑하는 선수들의 집결에 관심이 쏠린다. 태국의 무에타이 세계 챔피언 슈퍼본과 몽골의 전통 씨름 선수 어르헝바야르 바야르사이항, 튀르키예의 '피지컬 몬스터' 레젭 카라, 인도네시아의 보디빌더 이겟스 엑서큐셔너 등 각기 다른 배경의 선수들이 합류했다.

이번 '피지컬: 아시아'는 그동안 미국과 이탈리아 판으로 확장하며 성공을 거둔 '피지컬' 시리즈가 선보이는 첫 글로벌 국가 대항전이다. 장호기 PD는 "전 세계 시청자분들이 '피지컬' 시리즈의 치열한 몸의 승부를 사랑해 주셔서 감사하다"라며 "이번 시리즈는 국가를 대표하는 자부심이 더해져 더욱 강력한 경쟁과 무한한 감동을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피지컬: 아시아'는 오는 10월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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