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앳하트 나현·아린, 오늘(26일) 잠실서 시구·시타…두산 '승요' 도전

데뷔곡으로 1600만회 돌파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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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타이탄콘텐츠

 

그룹 앳하트(AtHeart)의 멤버 나현과 아린이 잠실구장에 모습을 드러낸다.

나현과 아린은 오는 26일 오후 6시30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 경기에서 각각 시구와 시타 역할을 맡게 된다. 

 

이들은 데뷔 후 처음으로 마운드와 타석에 오르는 만큼, 특유의 긍정 에너지를 관중들에게 전하며 경기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나현은 "잠실야구장에서 첫 시구를 하게 되어 정말 영광이다. 선수들이 좋은 경기를 펼칠 수 있도록 응원의 마음을 담아 하트어택의 매력을 전해드리겠다"라고 전했으며, 아린은 "첫 시타라 설레면서도 긴장되지만, 열심히 준비해 멋진 모습 보여드리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앳하트는 지난 8월 가요계에 정식 데뷔한 신인으로, 이들의 데뷔곡 '플롯 트위스트'(Plot Twist)는 음원 누적 재생 수 1600만회를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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