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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세' 이연희, 여전한 미모 자랑…"변치 않는 동안 비주얼"

감귤룩 완벽 소화

 

 

사진: 이연희 인스타그램

 

배우 이연희(37)가 가을 햇살 아래서 한층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14일 이연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문구 없이 주황색의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연희는 주황빛 니트와 데님 팬츠를 스타일리시하게 매치해 가을 분위기를 물씬 풍겼다. 그는 내추럴한 미소와 편안한 포즈로 부드럽고 여유로운 매력을 드러냈으며 포인트로 쓴 버킷햇이 그만의 감각을 더했다.


이를 본 팬들은 "진짜 30대 맞냐?", "변치 않는 동안 비주얼이다", "매일 이렇게 예쁠 일이냐"라며 감탄을 쏟아냈다.


한편 이연희는 지난달 11일 첫 딸을 출산하며 결혼 4년 만에 엄마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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