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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디자인만큼은 인정…낫싱 '헤드폰(1)' 첫인상은?

통화 품질은 좋은데..

낫싱, 헤드폰(1), 디자인, 노이즈캔슬링, 통화품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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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튜브 'ITSub잇섭'

테크 유튜브 채널 '잇섭'에서 낫싱의 첫 번째 헤드폰 '낫싱 헤드폰(1)'을 소개했다. 제품은 그동안 낫싱이 출시한 제품과 비슷한, 차별화된 독특한 디자인으로 주목받고 있다.

낫싱은 스마트폰과 이어폰으로 이미 시장에서 나름의 입지를 다진 신생 브랜드다. 그런 낫싱이 이번에 처음으로 헤드폰을 출시했다. 제품은 일반적인 헤드폰과 달리 투명한 디자인과 알루미늄 소재를 활용해 고급스러운 느낌을 준다. 옛날 카세트테이프에서 영감을 받은 듯한 디자인과 투명성, 금속의 조화가 인상적이다. 다만 매력적으로 비춰질 수 있는 디자인적 요소가 장시간 착용 시 불편함을 초래할 수 있다고 언급됐다. 특히 소재가 주는 무거운 무게는 단점으로 작용됐다.

헤드폰은 최대 80시간 동안 사용이 가능한 배터리를 탑재하고 있으며, 노이즈 캔슬링 기능을 켤 경우 최대 35시간까지 사용할 수 있다. 영상에서는 기기의 배터리 성능이 나름 만족스럽다고 평가했으나, 노이즈 캔슬링 기능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부분은 단점으로 꼽혔다.

통화 품질의 경우 매우 우수했다. 애플의 에어팟 맥스와 소니의 헤드폰 등과 비교했을 때에도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았으나, 착용감에서 아쉬운 부분이 있었다.

영상으로 기기를 접한 누리꾼은 "독특한 디자인으로 시선을 끌기에는 충분하지만, 실제 사용 시 불편할 것 같다"라는 부정적 의견과 "낫싱에서 이 정도의 품질이라니, 정말 놀랍다"라는 긍정적 의견을 쏟아내며 다양한 생각을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