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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은 어묵으로"… 깜짝 열애 고백한 김지영, '럽스타' 시작

'파묘 부담' 언급 하루 만에

김지영, 하트시그널4, 인스타그램, 연인, 독서모임, CEO, 남자친구, 연애
사진: 김지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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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지영 인스타그램

채널A 연애 예능 하트시그널4로 얼굴을 알린 김지영이 자신의 SNS에 연인과의 일상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럽스타그램'에 돌입했다.

지난 12일 김지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런 걸 피드에 올리는 날이 오네요? 그의 얼굴은 어묵으로"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김지영이 연인과 나란히 앉아 맥주잔을 들고 환하게 웃고 있어 설렘 가득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김지영은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좋은 소식이 생겼다"라며 교제 사실을 직접 밝힌 바 있다. 현재의 남자친구는 하트시그널4에 함께 출연했던 이주미의 소개로 만나게 된 인연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김지영의 교제 소식이 전해진 이후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남성의 정체가 국내 최대 유료 독서모임 플랫폼을 운영하는 스타트업 대표 A씨라는 추측이 빠르게 확산됐다. 명문대를 졸업한 A씨는 2015년 IT 업계 경력을 기반으로 독서모임 스타트업을 설립, '독서 문화 생태계를 바꾼 인물'로 회자되고 있다.

이에 대해 김지영은 지난 11일 방송된 SBS 파워FM 배성재의 텐에서 "상대가 누군지 밝힌 적이 없는데 너무 파헤쳐졌다. 일반인인데도 포털에 얼굴이 돌아다니는 걸 보고 마음이 복잡했다"라 털어놓으며 과한 관심에 대한 부담을 내비쳤다.

한편 김지영은 하트시그널4로 대중에게 처음 주목받았다. 이후 여러 방송과 유튜브 콘텐츠를 통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