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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민, 김희원 연출 신작 '상남자' 출연할까…소속사 측 "검토 중"

'4억7천만뷰' 대형 IP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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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쿠팡플레이 '뉴토피아'

배우 박정민이 드라마로 제작되는 상남자의 주연 물망에 올랐다.

21일 박정민의 소속사 샘컴퍼니는 다수의 매체에 "박정민이 드라마 상남자 출연을 제안받고 현재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앞서 마이데일리는 박정민이 상남자의 주인공을 맡는다고 보도했다.

상남자는 김태궁 작가의 동명 웹소설을 바탕으로 2020년 웹툰화되며 글로벌 누적 조회 수 4억7000만회를 기록한 지적재산권(IP)이다. 작품은 평범한 직장인에서 기업 CEO까지 올라섰지만, 욕망을 좇는 과정에서 사랑하는 모든 것을 잃어버린 한 남자가 다시 젊은 시절로 돌아가 인생을 다시 쓰게 되는 회귀 서사를 담고 있다.

박정민은 극 주인공 한유현 역으로 유력하게 논의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유현은 성공만을 향해 질주하며 주변을 돌아보지 못했던 인물이다. 그러나 비극적인 결말을 경험한 뒤 회귀한 그는, 자신처럼 기회를 놓쳤던 이들이 잠재력을 펼칠 수 있도록 돕는 '성장형 리더'로 변모하는 캐릭터다.

한편 상남자의 메가폰은 디즈니플러스(+) 오리지널 조명가게를 연출했던 배우 김희원이 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