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올데이 프로젝트(ALLDAY PROJECT)가 2025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이하 2025 AAA)에서 괴물 신인의 저력을 입증한 가운데 한켠에서는 아쉬운 논란 속에 휩싸였다.
지난 6일 가오슝 내셔널 스타디움에서 2025 AAA가 개최됐다. 이날 올데이 프로젝트는 뉴 웨이브상, 올해의 신인상, 베스트 아티스트상을 수상하며 3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수상 후 멤버들은 "팬 분들이 없었다면 저희가 이 자리에 있지 못했을 것이다. 항상 감사하고 사랑한다"는 인사를 전했으나, 행사가 개최된 후 각종 SNS 및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올데이 프로젝트 예의없다"는 평가를 얻었다. 이는 바로 멤버 타잔과 우찬이 AAA 시상식에서 아이돌, 배우들이 타고 이동하는 차에 신발을 신고 좌석 시트 위에 발을 올렸기 때문이다.
팬들이 포착한 다수의 영상에는 두 사람이 좌석 시트에 발을 올린 채 여유롭게 인사를 건네는 모습이 담겼다. 이들 외 다른 스타들은 시트에 발이 아닌 엉덩이를 대고 앉았기에 타잔과 우찬의 행동은 더욱 질타를 받기 충분했다.
또한 우찬은 시상식이 진행되는 중에도 발을 좌석 시트에 올리고 앉아 있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는데, 해외 팬들은 이 같은 모습을 지적하며 "예의 없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 외국인 누리꾼은 "예의가 없는게 더 힙하다고 생각하는거냐"는 반응을 보였고, 이는 2000건이 넘는 좋아요를 얻으며 공감 받고 있다.
국내 팬들 사이에서도 화제다. 올데이 프로젝트를 응원했던 팬들은 "이건 잘못했다", "자유로운거랑 예의없는건 다르다", "초중딩도 저러면 엄마 아빠한테 혼난다", "벌써 연예인병?" 등의 반응을 쏟아냈다.
한편 올데이 프로젝트는 데뷔 첫 EP 앨범 '올데이 프로젝트' 발매를 앞두고 있다. 이번 앨범에는 선공개된 '원모어타임'(ONE MORE TIME)과 '룩앳미'(LOOK AT ME)를 포함해 총 6곡이 수록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