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신화 멤버 이민우가 결혼식을 마친 뒤 소감을 전하며 새 출발을 알렸다.
지난달 31일 이민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결혼식 사진과 함께 "결혼식을 무사히 마치고 한 가정의 가장으로 새로운 시작을 하게 됐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10대와 20대, 그리고 지금까지 모든 순간을 함께해 준 팬들에게 가장 먼저 인사를 전한다"라며 변함없는 팬 사랑을 드러냈다.
이민우는 "인생의 또 다른 챕터를 따뜻하게 지켜봐 주셔서 감사하다"라며 "앞으로도 더 좋은 모습으로 보답하겠다"라는 뜻을 밝히기도 했다. 특히 "조만간 새로운 음악과 무대로 다시 인사드리겠다"라고 덧붙이며 활발한 활동을 예고하기도 했다.
앞서 이민우는 지난달 29일 서울에서 재일교포 3세 아내와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과거 일본 활동 당시 인연을 맺은 뒤 오랜 시간 인연을 이어오다 연인으로 발전,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이민우의 결혼식에는 에릭, 전진, 앤디, 김동완 등 신화 멤버들이 함께 자리해 의리를 과시했다. 사회는 멤버 전진과 앤디가 맡았으며, 축가는 가수 거미와 자이언티가 불러 분위기를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