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최고의 자리를 차지하기 위한 치열한 생존극을 그린 드라마가 화제성과 함께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30일 ENA 월화드라마 클라이맥스 측은 5회 방송을 앞두고 긴장감을 고조시키는 스틸컷을 공개했다.
클라이맥스는 권력의 카르텔에 뛰어든 검사 방태섭(주지훈 분)과 그를 둘러싼 인물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오광재(서현우 분) 살인사건을 둘러싼 의혹이 걷잡을 수 없이 확산되며 인물들을 벼랑 끝으로 몰아넣는 과정을 냉혹하게 담아내고 있다.
공개된 스틸에서는 결단을 내린 방태섭의 굳은 표정이 포착됐다. 새로운 국면을 예고하는 그의 단호한 행보와 함께, 불안과 경계가 뒤섞인 눈빛으로 통화 중인 추상아(하지원)의 모습이 긴장감을 더한다. 여기에 진실에 접근하기 위해 도청을 시도하는 황정원(나나 분), 사건 확산에 위기감을 느끼는 권종욱(오정세 분), 여론을 이용해 판을 설계하려는 이양미(차주영 분)의 전략적 움직임도 눈길을 끈다.
이 드라마는 빠른 전개와 예측 불허의 반전, 인물 간 관계 변화로 강한 몰입감을 선사하고 있다. 디즈니+에서도 8일 연속 국내 1위를 기록하며 흥행성을 입증했으며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049 타깃 기준 월화드라마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화제를 이어가고 있다. 또한 펀덱스(FUNdex) TV-OTT 드라마 화제성 1위를 차지했으며 주지훈(1위), 하지원(3위), 차주영(9위) 등 출연 배우들의 존재감 역시 주목받고 있다.
여러 플랫폼에서 상위권을 유지하며 입소문을 이어가고 있는 클라이맥스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 ENA에서 방송되며 KT 지니 TV와 디즈니+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