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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판 감성 '21세기 대군부인', 아이유♥변우석 동화 케미 예고

디즈니 실사판인 줄

아이유, 변우석, 드라마, 21세기대군부인, MBC, 금토드라마
사진: MBC DRAMA X(구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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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DRAMA X(구 트위터)

배우 아이유와 변우석이 동화 같은 케미스트리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30일 MBC 새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측은 두 사람의 눈부신 비주얼이 담긴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이 드라마는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로맨스를 그린다. 모든 것을 가진 재벌이지만 평민 신분이라 제약을 느끼는 여자와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는 남자가 만나 신분의 한계를 넘어서는 사랑을 그린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성희주(아이유 분)와 이안대군(변우석 분)이 조명이 반짝이는 연회장에서 왈츠를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의 수려한 비주얼은 화려한 연회장보다 더욱 빛나며 마치 동화 속 무도회장에서 만난 공주와 왕자를 연상케 했다. 특히 춤을 추며 손을 꼭 잡고 있는 모습은 설렘을 배가시켰다. 계약 결혼이라는 설정이 무색할 만큼 두 사람의 얼굴에는 설렘과 수줍은 긴장감이 묻어나 향후 전개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포스터 공개 직후 누리꾼은 "디즈니 실사 같다", "완전 로맨스 판타지 같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뜨거운 관심을 드러냈다.

한편 21세기 대군부인은 오는 4월10일 오후 9시40분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