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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김혜윤·로몬 '오인간', 첫방 앞두고 CG 논란..."00년대 느낌"

얼굴합은 좋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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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튜브 'SBS Ca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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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튜브 'SBS Catch'

배우 김혜윤과 로몬이 호흡을 맞춘 판타지 로맨스가 베일을 벗은 가운데, 작품의 또 다른 요소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26일 SBS 새 금토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이하 오인간) 측은 하루아침에 인간이 된 구미호 은호(김혜윤 분)와 세계 최정상에서 추락한 축구선수 강시열(로몬 분)의 '운명 격변'을 담은 2차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은호의 구미호로서의 삶과 강시열의 인생에 동시에 불어닥친 심상치 않은 변화가 그려졌다. 인간이 되기를 거부하는 구미호 은호와 자기애가 하늘을 찌르는 월드스타 강시열은 하나의 소원을 계기로 신묘한 관계로 얽히게 된다. 특히 두 인물의 티키타카 케미스트리가 돋보이는 장면들이 다수 담기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다만 티저 공개 이후 누리꾼의 반응은 엇갈리고 있다. 일부는 "후반 작업 시간이 충분했을 텐데 CG 퀄리티가 아쉽다", "2000년대 초반 느낌의 CG 같다", "편성이 1년 밀린 만큼 완성도에 더 신경 썼어야 한다" 등의 비판을 제기했다. 반면 "숟가락 장면이 너무 귀엽다", "이제 정말 방송이 얼마 남지 않았다", "두 배우의 얼굴 합이 좋다" 등 긍정적인 반응도 이어지며 극과 극의 평가가 공존하고 있다.

한편 '오인간'은 인간이 되기 싫은 MZ 구미호와 자기애 과잉 인간이 만나 벌어지는 좌충우돌 '망생구원' 판타지 로맨스로 오는 2026년 1월16일 금요일 오후 9시50분 첫 방송된다.

유튜브 'SBS Ca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