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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호 아역' 박윤호, 교복 입으면 흥행?…'대세 신인' 등극

'대리수능'으로 한 번 더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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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N '프로보노', 박윤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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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박윤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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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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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N '프로보노'

주말 안방극장을 책임지고 있는 드라마 프로보노에서 정경호의 아역을 맡은 배우 박윤호의 연기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중심으로 화제를 모은 박윤호는 tvN 토일드라마 프로보노에서 밀도 높은 감정 연기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그는 극 중 전직 국민 판사이자 현직 공익변호사 강다윗(정경호 분)의 고등학생 시절을 연기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강다윗은 대학 진학을 포기한 채 재판에 모든 것을 걸었지만 결국 법원은 회사의 손을 들어준다. 이후 어머니는 "출세해야 된다"는 말을 남기고 세상을 떠나고 그는 어머니의 한을 풀기 위해 공부에 매진해 최연소 부패전담부 부장판사 자리까지 오르게 된다.

박윤호는 강다윗이 지닌 아픈 과거와 성장의 동력을 점층적으로 표현하며 입체적인 캐릭터를 완성했다. 연이어 닥친 비극 앞에서의 혼란, 분노, 결심에 이르는 감정선을 세밀하게 그려내며 극의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렸다는 평가다.

지난해 박윤호는 스터디그룹,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 미지의 서울, 트리거 등 다양한 작품에서 안정적인 연기와 폭넓은 캐릭터 변신을 선보이며 '대세 신인'으로 자리매김했다. 프로보노를 통해서는 한층 확장된 연기 변주로 배우로서의 가능성을 다시 한번 각인시켰다.

특히 교복 차림의 출연이 잦은 그는 누리꾼 사이에서 "퍼스널 컬러가 교복 아니냐", "박윤호가 교복 입고 나오면 흥행한다"는 반응을 얻으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박윤호는 올해 공개 예정인 티빙 오리지널 대리수능에서 주희동 역으로 다시 한번 교복 연기에 도전할 예정으로 또 하나의 인생 캐릭터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