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의 한국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가 글로벌 무대에서 큰 성공을 거두고 있다.
디즈니+ 공식 지표에 따르면 메이드 인 코리아는 2025년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가장 많이 시청된 한국 오리지널 콘텐츠로 선정됐다. 이는 지난해 기록을 갱신하며 한국을 넘어 전 세계적으로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킨 결과다.
특히 이는 트리거, 하이퍼나이프, 파인: 촌뜨기들과 같은 기대작의 성적을 뛰어넘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작품은 1970년대 대한민국의 혼란과 도약 속에서 국가를 수익모델로 하려는 사내 백기태(현빈 분)와 그를 추적하는 검사 장건영(정우성 분)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두 캐릭터는 각자의 욕망을 향해 거침없이 질주하며, 그들의 대립은 극의 긴장감을 높이고 있다.
현빈이 이중생활을 하는 중앙정보부 과장 백기태로, 정우성은 그의 행적을 집요하게 쫓는 검사 장건영으로 분해 강렬한 연기를 선보였다.
한편 메이드 인 코리아는 전 세계의 시청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시즌1은 1~6회 전편이 디즈니+에서 공개됐으며, 지난해 12월24일 첫 방송 이후 지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시즌2는 현재 촬영 중으로 올 하반기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