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공조가 새 시즌으로 돌아올 준비를 하고 있다는 소식이 나왔다.
1일 다수의 매체에 따르면 현빈과 유해진이 주연을 맡은 영화 공조의 세 번째 시리즈가 제작 준비에 있다. "시나리오는 거의 완성됐고 배우들의 스케줄을 조정하고 있는 단계"라는 전언이다.
주연 배우로는 공조 및 공조2: 인터내셔날에서 활약한 현빈, 유해진, 임윤아 등이 명단에 오른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아직 캐스팅 단계에서 확정된 사안은 아닌 만큼, 주요 배우들의 출연 여부는 아직 확정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한편 공조는 북한 형사 림철령(현빈 분)과 남한 형사 강진태(유해진 분)가 공동으로 수사하는 이야기를 그린 버디물이다. 이 작품은 JK필름의 대표적인 성공작 중 하나로, 2017년 첫 번째 영화는 약 781만명의 관객을 모았고, 공조2: 인터내셔날은 2022년 약 698만명을 끌어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