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에는 '사돈관계 로맨스'라는 독특한 소재부터 추운 날씨를 녹일 '찬란한 로맨스'까지, 다채로운 장르의 작품들이 안방극장을 찾는다. 특히 오랜만에 드라마로 복귀하는 이나영의 아너: 그녀들의 법정과 현실 공감을 예고한 한지민 주연의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이 2월 드라마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2월 첫째 주(2월1일~2월8일)
▲ 아너: 그녀들의 법정
첫방송 2월2일 월요일 오후 10시
방송사 ENA, KT 지니 TV, 쿠팡플레이 12부작
출연진 이나영, 정은채, 이청아
줄거리 거대한 스캔들이 돼 돌아온 과거에 정면 돌파로 맞서는 세 여성 변호사의 미스터리 추적극
▲ 우주를 줄게
첫방송 2월4일 수요일 오후 10시40분
방송사 tvN, 티빙 12부작
출연진 배인혁, 노정의, 박서함, 박유호
줄거리 첫 만남부터 꼬인 사돈 남녀가 하루아침에 20개월 조카 우주(박유호 분)를 키우게 되면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동거 로맨스
2월 셋째 주(2월16일~2월22일)
▲ 찬란한 너의 계절에
첫방송 2월20일 금요일 오후 9시50분
방송사 MBC, 웨이브, 디즈니+ 12부작
출연진 이성경, 채종협
줄거리 매일 신나는 여름방학처럼 사는 남자 찬(채종협 분)과 스스로를 겨울에 가둔 여자 란(이성경 분)이 운명처럼 만나 얼어 있던 시간을 깨우는 예측 불허 '찬란'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
2월 넷째 주(2월23일~2월28일)
▲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
첫방송 2월28일 토요일 오후 10시40분
방송사 JTBC, 티빙 10부작
출연진 한지민, 박성훈, 이기택, 정혜성, 김소혜
줄거리 사랑을 결심한 여자가 소개팅에 나가 다른 매력을 가진 두 남자를 만나고 끌리고 또 흔들리면서 결국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찾아 나가는 이야기
이처럼 첫 방송 전부터 화제를 모은 드라마들이 예비 시청자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는 가운데, 과연 이들 중 어떤 작품이 높은 화제성과 시청률을 동시에 거머쥘지 관심이 쏠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