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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곡핫클립] 연휴 앞두고 대세는 '솔로'…청하·양요섭·황민현 컴백

2월 둘째 주 컴백 모아보기

양요섭, 청하, 이진솔, 전지우, 카드, 황민현
사진: 어라운드어스,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모어비전

2월 장기 연휴인 설 명절을 앞둔 둘째주엔 그룹보다는 솔로 가수의 컴백이 예고됐다. 팬들 모르게 깜짝 음원 발매를 준비한 황민현부터 새해 첫 신곡으로 컴백 신호탄을 쏜 청하까지, 장르도 다양하다.

카드 전지우는 9년 만에 솔로로 데뷔, 양요섭 역시 오랜만에 자작곡 컴백으로 귀환을 알려 전국 팬들의 설렘을 대폭 유발하고 있다. 글로벌 관심이 집중된 이번 주 컴백 가수들을 함께 만나보자.

◆ 새해 첫 신곡…청하, 9일 몽환 가득 '세이브 미' 발매

양요섭, 청하, 이진솔, 전지우, 카드, 황민현
사진: 모어비전

가수 청하가 신곡으로 따뜻한 위로를 전한다. 청하는 지난 9일 오후 6시 새 디지털 싱글 '세이브 미'(Save Me)를 발표하고 팬들을 만났다.

'세이브 미'는 2월9일 청하의 생일을 기념해 발매된 곡으로, 30대를 마주한 시점에서 느끼는 감정과 내면의 변화를 담고 있다. 청하는 스스로를 돌아보며 마주한 불안과 질문, 새로운 방향으로 나아가고자 하는 마음을 섬세한 감정선으로 풀어냈다.

특히 청하는 이번 신보 작사, 작곡에 직접 참여했으며 세계적인 DJ 겸 프로듀서 레노 린야마, 티나 바니카이넨, 알리다 등이 힘을 보탰다.

◆ 양요섭, 9일 '솔로' 컴백…자작곡으로 귀환

양요섭, 청하, 이진솔, 전지우, 카드, 황민현
사진: 어라운드어스

그룹 하이라이트 멤버 양요섭도 같은날 자작곡으로 돌아왔다.

양요섭은 이날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세 번째 솔로 미니앨범 '언러브드 에코'(Unloved Echo)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옅어져 가'(Fade Away)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이번 신보는 사라지는 사랑의 잔상과 사랑이 끝난 뒤에도 메아리처럼 마음속에 울리는 여운을 유기적인 구성으로 담아낸 앨범으로, 양요섭이 단독 작사한 타이틀곡 '옅어져 가'는 붙잡고 싶어도 잡히지 않는 사랑을 페이드 아웃 직전의 영화에 빗댄 곡이다.

◆ 에이프릴 출신 이진솔, '이터널 라이트' 11일 컴백

양요섭, 청하, 이진솔, 전지우, 카드, 황민현
사진: 모덴베리코리아

에이프릴 출신 이진솔이 11일 신곡으로 돌아온다. 이진솔 소속사 모던베리코리아 측은 앞서 그의 컴백일을 공식화 하며 네 번째 디지털 싱글 '이터널 라이트'(Eternal Light)를 발매한다고 전했다.

타이틀곡 '이터널 라이트'는 시간이 흘러도 사라지지 않는 빛처럼, 한 사람을 향한 변함없는 사랑을 노래한 R&B 발라드곡이다. 차분하면서도 따뜻한 사운드 위에 이진솔 특유의 섬세한 감성이 더해져, 겨울의 끝자락과 어우러지는 깊은 여운을 전한다.

◆ 황민현, 2년 만 큰 결심…신곡 깜짝 발표

양요섭, 청하, 이진솔, 전지우, 카드, 황민현
사진: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가수 겸 배우 황민현도 깜짝 컴백을 예고해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11일 오후 6시 신곡 '트루쓰'를 발표하는 황민현. '트루쓰'는 흔들리는 일상 속에서도 우리가 함께라는 진실만큼은 변치 않는다고 말하는 팝 발라드 곡이다. 모든 것을 쏟고 견뎌낸 하루의 끝에서 문득 누군가를 떠올리며 느끼는 안도감을 담백하게 표현했다.

특히 이번 신곡은 황민현이 '럴러바이' 이후 약 2년만에 선보이는 신곡인 만큼 팬들의 뜨거운 호응이 기대된다.

◆ 카드 전지우, 9년 만에 솔로 데뷔…첫 EP 발매

양요섭, 청하, 이진솔, 전지우, 카드, 황민현
사진: DSP미디어

그룹 카드(KARD) 멤버 전지우가 약 9년 만에 솔로로 데뷔한다. 전지우는 11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EP '(EX)IST'를 발매한다.

타이틀곡 '홈 스윗 홈'(Home Sweet Home)은 R&B와 얼터너티브 팝의 경계를 넘나드는 트랙이다. 리드미컬한 브리지 위에 전지우의 독보적인 음색이 더해져 곡의 몰입도를 최고로 끌어올린다. 밤이 끝날 때까지 이어지는 짙은 긴장과 욕망 속에 리스너들의 솔직한 본능을 일깨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