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유미가 이동욱과 한 작품에서 호흡할 전망이다.
6일 OSEN 보도에 따르면 정유미는 넷플릭스 시리즈 러브 어페어(가제) 출연을 제안받았다. 러브 어페어는 드라마 부부의 세계로 종편 드라마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모완일 감독의 신작으로 안정적인 직장과 행복한 결혼 생활을 이어가던 부부에게 예상치 못한 사랑의 바람이 불며 파국으로 치닫는 이야기를 그린다.
앞서 이동욱은 40대 초반의 남자 주인공 김지훈 역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지훈은 아내 외의 다른 여성과 격정적인 사랑에 빠지면서 행복했던 가정이 흔들리는 인물이다. 정유미는 그의 아내 역할을 제안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러브 어페어는 올 상반기 촬영에 돌입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