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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출연' 김남길, 하정우 처남된다…'건물주' 지원사격

의리 지켰다!!

김남길, 하정우, 드라마, 건물주,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 토일드라마, tvN, 임수정
사진: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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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N

배우 김남길이 하정우와의 의리를 지켰다.

11일 tvN 새 토일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이하 건물주) 측은 김남길의 모습이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 

극 중 김남길은 기수종(하정우 분)의 처남이자 김선(임수정 분)의 동생인 김균 역을 맡는다. 강력계 형사인 김균은 매형 기수종이 경매로 건물을 잃을 위기에 처하자 사건의 배후를 조사하며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된다.

공개된 스틸에서는 하정우와 김남길이 호흡을 맞추는 장면이 담겼다. 기수종이 처남 김균에게 고민을 털어놓는 장면에서 두 사람은 매형과 처남 사이의 끈끈한 케미스트리를 보여준다. 특히 김남길은 날카로운 눈빛으로 형사의 직감을 발휘하며 사건 해결의 실마리를 추적하는 모습을 예고했다.

제작진은 "김남길 배우가 극의 중요한 흐름을 이끌며 초반부터 강렬한 존재감을 보여줄 것"이라며 "특별출연 이상의 활약으로 드라마에 큰 힘을 보태준 김남길 배우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빚에 시달리는 생계형 건물주가 소중한 가족과 건물을 지키기 위해 가짜 납치극에 참여하며 벌어지는 긴장감 넘치는 이야기를 담은 '건물주'는 오는 14일 오후 9시10분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