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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광화문 공연, 7000석 '추가 예매'…화려한 컴백 예고

총 2만2000명 규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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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빅히트 뮤직

그룹 방탄소년단(BTS) 서울 광화문광장 공연의 추가 좌석이 오픈된다.

12일 소속사 빅히트 뮤직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이 오는 21일 광화문 일대에서 펼치는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BTS THE COMEBACK LIVE | ARIRANG)의 추가 좌석은 세종대로 사거리 남쪽(서울 지하철 5호선 광화문역부터 1호선 시청역 인근)까지 스탠딩 좌석으로 마련된다.

공연은 이번에 새롭게 추가된 7000석을 포함해 총 2만2000명의 규모로 진행된다. 현장에 설치된 대형 LED 스크린을 통해 공연을 관람할 수 있으며, 이날 티켓은 오후 8시 놀(NOL) 티켓을 통해 무료로 예매할 수 있다. 기존 예매자는 예매가 제한된다.

공연 당일 광화문광장에는 약 26만명의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시는 정부 및 경찰과 함께 안전 대책 마련에 분주한 상태다. 경찰은 지정된 통로 29곳을 통해 관객들의 출입을 관리할 계획이며, 서울교통공사는 공연장 인근 지하철역에서 무정차 통과를 시행할 예정이다. 또한 하이브는 4300명의 안전 요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현장 주변의 경복궁, 국립고궁박물관, 대한민국역사박물관은 당일 휴관하며,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리는 뮤지컬 안나 카레니나 역시 공연하지 않는다. KT 본사 건물은 관람 명당으로 지목돼 왔으나 안전 문제로 인해 전면 폐쇄된다. 이번 공연은 넷플릭스에서 동시 생중계될 예정이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오는 20일 오후 1시 정규 5집 '아리랑'을 발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