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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연락한 건 변요한"… 티파니가 처음 밝힌 러브스토리

너무 달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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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튜브 'JTBC Entertainment'

그룹 소녀시대 멤버이자 배우로 활동 중인 티파니 영이 배우 변요한과의 연애와 결혼 과정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지난 13일 공개된 웹콘텐츠 김풍의 네스프레소셜클럽에는 티파니 영이 출연해 남편 변요한과의 인연을 언급했다. 티파니 영은 2024년 공개된 디즈니플러스(+) 삼식이 삼촌 촬영 이후 변요한을 다시 만나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고 털어놨다. 당시 티파니는 "너무 좋은 사람인데 계속 만날 기회가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라고 회상하며, 상대가 워낙 프로페셔널해 다시 만나기 어려울 것이라 예상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의 관계는 변요한이 먼저 연락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이어졌다. 티파니 영은 "영화나 패션, 취향 등 여러 부분에서 잘 맞았고 서로를 존중하며 응원하는 관계였다"라며 연애 과정에서 쌓인 신뢰를 강조했다. 이어 "행복하다. 관심과 사랑에 감사하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두 사람은 지난해 12월 결혼을 전제로 교제 중이라는 사실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으며, 지난달 혼인신고를 마쳤다.

2007년 소녀시대로 데뷔한 티파니는 이후 연기 활동과 뮤지컬 무대까지 영역을 넓혔다. 2011년 데뷔한 변요한은 영화와 드라마를 오가며 활발한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