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민영이 무릎을 꿇은 순간이 포착됐다.
16일 방송되는 세이렌 5회에서는 한설아(박민영 분)와 차우석(위하준 분)이 작품 파손 사태를 수습하기 위해 함께 움직이기 시작한다.
이날 공개된 스틸에는 같은 차를 타고 작가의 작업실을 찾은 한설아와 차우석의 다급한 표정이 담겨 있다. 일정 차질 없이 전시를 올리기 위해서는 파손된 작품과 동일한 물건이 반드시 필요한 상황. 결국 한설아는 작가 앞에 무릎까지 꿇고 간절히 부탁하는 모습으로 사태 수습이 쉽지 않을 것임을 예감케 한다.
보험 담당자로서 한설아와 동행한 차우석 역시 이러한 모습을 보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작품을 향한 한설아의 진심을 느낀 듯 이전과 달리 그의 곁에서 기꺼이 도움의 손길을 내밀고 있어 이날의 일이 두 사람 사이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관심이 모인다.
한편 세이렌은 매주 월, 화요일 오후 8시50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