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에스파의 멤버 닝닝이 악플에 성숙한 반응을 보였다.
닝닝은 최근 자신의 SNS 라이브 방송을 통해 팬들과의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는 이날 '국제 여성의 날'을 기념해 자연스러운 민낯으로 방송을 진행했다. 그러나 방송 중 한 악플러가 '화장 안 하면 못생겼다'라는 댓글을 남겨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이에 대해 닝닝은 당황하지 않고 "어쩌라고 이렇게 생겼는데. 진짜 웃겨서 그렇다. 생긴 대로 받아들이고 성장하자. 이런 이야기하고 있는데 '못생겼어'라고 하는 것 웃기다. OK~내 말 안 듣고 있군. 발전하면 된다. 다른 사람 보면서 '못생겼다' 이렇게 하는 거는 멋있지 않다"고 일침을 가했다.
이어 "모든 사람은 다 다르게 생기지 않았나. 개인의 취향 아닐 수도 있겠지만 그걸 시간 써서 'You're ugly' 이거를 할 바엔 그냥 노래 하나 듣는 게 낫지 않을까?"라며 말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닝닝이 속한 에스파는 오는 5월에 정규 2집으로 컴백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