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곡성으로 잘 알려진 배우 김환희가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17일 김환희가 ENA 새 드라마 허수아비에 출연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2026년 상반기 방송 예정인 허수아비는 연쇄살인사건을 추적하는 형사와 그가 껄끄럽게 여기는 인물과 힘을 합쳐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과정을 그린 범죄 수사 스릴러다. 극 중 김환희는 그림 그리기를 좋아하는 평범한 여고생 민지 역을 맡아 강렬한 존재감을 예고한다. 민지는 드라마의 주요 사건 중심에 서 있는 인물로 김환희의 새로운 연기 변신에 기대가 모인다.
한편 허수아비는 김환희를 비롯해 박해수, 이희준, 곽선영, 송건희 등 연기파 배우들이 출연해 기대를 모으고 있으며 ENA에서 2026년 상반기 첫 방송될 예정이다. 또한 KT 지니 TV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