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하정우가 꼬일 대로 꼬인 가짜 납치극의 후폭풍 속 경찰의 수사망이 좁혀오는 위기에 직면한다.
19일 토일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이하 건물주) 측은 3회 주요 장면이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에는 민활성(김준한 분)의 병원을 찾은 기수종(하정우 분)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의식불명 상태의 민활성을 복잡한 표정으로 바라보는 기수종과 남편이 자신을 납치했다는 사실을 모른 채 슬픔에 잠겨 곁을 지키는 전이경(정수정 분)의 모습이 대비되며 긴장감을 높였다. 이와 함께 납치 현장에서 돈을 챙겨 달아났던 기수종에게 이후 어떤 일이 벌어졌는지 전이경은 어떻게 풀려났는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특히 기수종은 병원과 어울리지 않는 수상한 등산 배낭을 메고 등장해 형사 고주란(이주우 분)의 의심을 받았다. 고주란의 집요한 질문에 당황한 기수종의 모습이 포착되며 이 위기를 어떻게 벗어날지 관심이 쏠렸다.
한편 '건물주'는 매주 토, 일요일 오후 9시10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