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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무싸' 한선화·배종옥, '워너비 모녀' 진실…차가운 기류 포착

숨 막혀 살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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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스튜디오 피닉스·SLL·스튜디오 플로우

배우 배종옥과 한선화가 이중적인 모녀 관계를 예고했다.

19일 JTBC 토일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이하 모자무싸) 측은 두 사람의 모습이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

배종옥은 국민 배우 오정희 역으로 등장해 압도적인 카리스마를 발산한다. 그는 일상의 모든 순간을 연기의 일부처럼 살아가는 완벽주의자로 어떠한 상황에서도 빈틈을 허용하지 않는 인물이다. 이러한 신념 아래 딸 장미란(한선화 분) 역시 그의 통제 속에서 살아가게 된다.

장미란은 박경세(오정세 분) 감독의 영화 팔 없는 둘째 누나의 주인공으로 '국민 배우 오정희의 딸'이라는 타이틀 뒤에 숨겨진 갈등과 비극을 그려낸다.

공개된 스틸에서는 시상식 현장에서 트로피를 든 오정희와 이를 환하게 축하하는 장미란의 모습이 포착됐다. 겉으로는 완벽한 '워너비 모녀'처럼 보이지만 그 이면에는 묘한 긴장감과 차가운 기류가 흐르며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모자무싸'는 오는 4월18일 오후 10시40분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