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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 계획은 완벽한데…전현무, 가구 매장서 '폭풍' 쇼핑 삼매경

어느새 가득 찬 카트

전현무, 박천휴, 나 혼자 산다, 쇼핑, 인테리어, 창고, 작업실
사진: MBC '나 혼자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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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나 혼자 산다'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전현무가 인테리어 욕심을 폭발시키며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오는 27일 방송되는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는 전현무가 '천휴테리어'(박천휴+인테리어) 실현을 목표로 직접 쇼핑에 나서는 모습이 공개된다. 이는 앞서 박천휴 작가의 집을 방문한 뒤 감각적인 공간 구성에 큰 영향을 받은 데서 시작된 프로젝트다.

전현무는 북유럽 스타일의 대형 가구 매장을 찾아 본격적인 인테리어 준비에 돌입한다. 쇼핑에 앞서 매장 내 레스토랑을 먼저 찾은 전현무는 추천 메뉴를 가득 담아 '북유럽 한 상'을 즐기며 여유를 만끽한다. 이후 박천휴 작가의 SNS를 참고해 필요한 아이템을 정리하는 등 나름의 계획을 세우며 웃음을 자아낸다.

전현무는 오래된 물건들로 가득 차 사실상 창고처럼 변해버린 작업실을 새롭게 꾸미겠다는 목표를 밝힌다. 과거 과한 쇼핑으로 실패를 겪었던 만큼 이번에는 신중하게 접근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내지만, 막상 쇼룸에 들어서자마자 계획은 흔들리기 시작한다.

전현무는 "눈 돌아간다"를 외치며 신상 제품과 눈에 띄는 아이템들을 연이어 카트에 담기 시작한다. 여기에 이른바 '천휴템'까지 쓸어 담으며 카트는 순식간에 가득 찬다. 결국 박스가 산처럼 쌓인 채 카트를 끌고 다니는 모습까지 포착돼 웃음을 유발한다.

과연 전현무가 계획대로 '천휴테리어'를 완성할 수 있을지, 혹은 또 다른 과소비 엔딩을 맞게 될지는 27일 오후 11시10분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