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요리 서바이벌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을 통해 '중식 여신'으로 주목받은 박은영 셰프가 유부녀 대열에 합류한다.
지난 30일 방송가에 따르면 박은영은 올봄 서울 중구에 위치한 신라호텔에서 의사인 연인과 결혼식을 올린다.
앞서 이와 같은 소식은 지난 29일 공개된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 예고편에서 먼저 언급되며 화제를 모았다. 다음 주 예고편에서 MC 김성주는 "이 자리에서 결혼 소식을 알릴 셰프가 있다"라고 밝혔지만 주인공의 이름은 공개되지 않았다.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 박은영이 주인공이라는 추측이 이어졌고, 실제 결혼 소식이 전해지며 관심이 집중됐다.
박은영은 중식계에서 보기 드문 여성 셰프로 '중식 대가'로 알려진 여경래 셰프의 제자다. 과거 서울 강남 소재 중식당 홍보각에서 경력을 쌓으며 정통 중화 요리를 익혔으며 이후 홍콩 유명 레스토랑에서 수셰프로 근무하며 실력을 다져왔다. 지난해 박은영은 자신의 레스토랑을 오픈해 운영 중이다.
박은영은 지난 2024년 공개된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에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대중적인 인지도를 확보했다. 이후 냉장고를 부탁해를 비롯해 MBC 구해줘! 홈즈, 전지적 참견 시점 등 다양한 예능에 출연하며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요리 실력과 활발한 방송 활동으로 사랑받고 있는 박은영이 인생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면서 많은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