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꽃이 흩날리는 4월, 폭소만발 코미디부터 소름을 유발하는 공포물까지 다양한 작품이 쏟아진다. 특히 배우 김혜윤 주연의 살목지는 따뜻한 봄 날씨에 서늘한 기운을 몰고올 전망으로 영화 팬들의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리고 있다. 이외에도 코미디물 소녀심판부터 범죄물 끝장수사, 재개봉하는 리바운드까지 볼 거리가 풍성하다.
전국구에 있는 국내 팬들이 기다린 외국 영화도 개봉한다. 메릴 스트립과 앤 해서웨이가 주연으로 나선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가 새로운 시즌과 함께 더 강력해진 스토리로 돌아온다.
▲ 소녀심판
개요 코미디 90분
개봉 2026.04.01.
출연 채원빈, 강희구, 윤현수, 한선화
소녀심판은 추리닝을 입고 주먹으로 학교를 평정한 여고생 민아의 전설적인 이야기를 담은 코믹 학원 액션 영화.
채원빈이 정의감에 불타는 소녀 민아 역을 맡아 우정을 위해 기꺼이 나서는 정의감에 불타는 여고생을 그려낼 예정이며 약한영웅 Class 2에서 강렬한 빌런 연기를 선보였던 배우 강희구가 우정을 중요시하는 민기 역을 맡아 반전 매력을 선보인다.
▲ 끝장수사
개요 범죄 97분
개봉 2026.04.02.
출연 배성우, 정가람, 이솜, 조한철, 윤경호
촌구석으로 좌천된 형사 재혁(배성우 분)이 두 명의 용의자가 얽힌 살인사건을 맡으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끝장수사. 신입 형사 중호(정가람 분)와 함께 서울로 올라가 진범을 쫓는 과정이 중심 서사다.
실화 사건을 모티브로 한 작품이며, 주연배우 배성우를 둘러싼 논란으로 7년 만에 개봉하게 됐다.
▲ 리바운드
개요 드라마 122분
개봉 2026.04.03. 재개봉
출연 안재홍, 이신영, 정진운, 김택
SLL 레이블 비에이엔터테인먼트에서 제작하고 장항준이 메가폰을 잡은 영화 리바운드가 재개봉한다.
리바운드는 단순한 재개봉을 넘어 작품의 가치가 새롭게 조명되는 계기로 작용할 전망이다. 지난 개봉 당시에도 실화를 바탕으로 한 감동적인 스토리와 배우들의 열연으로 호평을 받아 CGV골든에그지수 98%를 기록했으며, 이번 재개봉을 통해 다시 한번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 살목지
개요 공포 95분
개봉 2026.04.08.
출연 김혜윤, 이종원, 김준한, 김영성
로드뷰에 정체불명의 형체가 찍히고, 재촬영을 위해 저수지로 향한 촬영팀이 검고 깊은 물속의 무언가를 마주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공포 영화 살목지. 설명 불가, 저항 불가, 탈출 불가의 공포가 극장가를 물들인다.
▲ 내 이름은
개요 드라마 113분
개봉 2026.04.15.
출연 염혜란, 신우빈, 최준우, 박지빈
올해 베를린국제영화제를 사로잡으며 전 세계의 찬사를 받은 정지영 감독의 신작 내 이름은이 78년간 봉인되었던 제주의 참혹한 진실과 마주한다. 넷플릭스 폭싹 속았수다에서 애순이 엄마로 열연한 배우 염혜란이 주연을 맡았다.
▲ 누룩
개요 가족 84분
개봉 2026.04.15.
출연 김승윤, 송지혁, 박명훈, 이형주
배우 장동윤이 영화 누룩을 통해 장편 영화 감독으로 데뷔한다. 작품은 양조장 집 딸 다슬(김승윤 분)이 변한 막걸리의 맛을 잡기 위해 누룩을 찾아 떠나는 이야기를 그린다.
▲ 짱구
개요 드라마 95분
개봉 2026.04.22.
출연 정우, 크리스탈, 신승호, 현봉식
올봄 극장가에 유쾌하면서도 거침없는 에너지를 전할 영화 짱구가 4월22일 개봉을 확정했다.
작품은 매번 꺾이고 좌절해도 배우가 되겠다는 바람 하나로 버티고 일어서는 오디션 천재 짱구의 유쾌하고 뜨거운 도전 드라마로, 믿고 보는 연기력과 진정성 있는 얼굴의 배우 정우가 배우 지망생 짱구 역할을 맡아 꿈을 향해 끝까지 밀어붙이는 서울 자취생의 거침없는 용기를 연기한다.
▲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
개요 드라마
개봉 2026.04.29.
출연 메릴 스트립, 앤 해서웨이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는 2006년 개봉 이후 지금까지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많은 사람의 인생 영화로 자리 잡은 바 있다. 20년 만에 속편으로 돌아온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는 메릴 스트립, 앤 해서웨이, 에밀리 블런트, 스탠리 투치 등 전설적인 배우의 재출연으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