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손석구와 김태리가 제22회 미쟝센단편영화제의 트레일러에 주연으로 나선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1일 미쟝센단편영화제 측은 다수의 매체를 통해 "손석구와 김태리가 영화제 트레일러 주연으로 발탁된 것이 맞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제22회 미쟝센단편영화제는 오는 6월18일부터 23일까지 개최된다.
특히 이번 영화제 트레일러는 구교환이 연출을 맡아 더욱 기대를 모은다.
이미 지난해 열린 제21회 미쟝센단편영화제에는 엄태화 감독이 연출하고 김고은과 구교환이 주연을 맡은 트레일러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그에 이어 손석구, 김태리가 명성을 이어받을 전망이다.
이 같은 소식에 팬들은 "이 조합 기다렸다고", "궁합도 안 보는 7살 차이" 등의 반응을 쏟아냈다.
한편 김태리는 최근 tvN 예능 방과후 태리쌤에서 활약하고 있다. 손석구는 넷플릭스 시리즈 로드 공개를 앞두고 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