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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로 아이돌 총집합…'라라라 페스티벌' 5월 개막

귀여운 조합 한가득

라라라페스티벌, 뮤지컬, 배우, 콘서트, 강병훈, 신은호, 윤승우, 주다온, 최수현, 이석준
사진: (주)라이브러리컴퍼니, 더블케이엔터테인먼트
라라라페스티벌, 뮤지컬, 배우, 콘서트, 강병훈, 신은호, 윤승우, 주다온, 최수현, 이석준
사진: (주)라이브러리컴퍼니

제10회 한국뮤지컬어워즈 신인상을 수상한 뮤지컬 배우 강병훈을 비롯해 '대학로 아이돌'로 불리는 배우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제작사 라이브러리컴퍼니는 16명의 배우들과 함께 오는 5월 콘서트 '라라라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페스티벌은 대학로에서 활동하는 뮤지컬 배우들이 유례없는 방식으로 한 무대에 오르는 자리로, 관객과 보다 직접적이고 진솔하게 호흡하는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배우들은 각자의 취향과 이야기를 담아 무대를 직접 구성하며 공연은 단순한 콘서트를 넘어 하나의 '라이브 콘텐츠'로 확장된다.

공연은 익숙한 뮤지컬 넘버는 물론, 배우들의 개인 플레이리스트를 반영한 곡과 무대 뒤 비하인드 스토리를 풀어내는 토크, 관객 참여형 이벤트 등으로 꾸며진다. 이를 통해 관객들은 공연을 넘어 배우들과 같은 시간을 공유하는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공연은 총 7개 팀으로 구성되며 기간 동안 매일 다른 배우 조합이 무대에 오른다. 강병훈, 권태하, 김서환, 김준식, 박상혁, 박영빈, 신은호, 윤승우, 이석준, 임준혁, 전혜주, 조성필, 주다온, 최수현, 현석준, 황휘 등 출연진이 각기 다른 매력과 케미스트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소식을 접한 관객들은 "조합이 너무 기대된다", "관객과의 소통이 중점이라는 부분에서 너무 좋다"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라라라 페스티벌'은 오는 5월1일부터 9일까지 링크아트센터드림 드림1관에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