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진욱과 정채연의 변호사 선후배 케미스트리로 화제를 모았던 드라마가 시즌2 제작을 논의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1일 엑스포츠뉴스 취재에 따르면 JTBC 토일드라마 에스콰이어: 변호사를 꿈꾸는 변호사들(이하 에스콰이어)이 새 시즌으로 돌아올 전망이다. 이에 제작사 SLL 측은 "시즌2 제작을 논의 중인 단계로 구체적인 일정이나 출연진 등 세부 사항은 아직 확정된 바 없다"고 밝혔다.
'에스콰이어'는 정의롭고 당차지만 사회생활에 서툰 법무법인 율림의 신입 변호사 강효민(정채연 분)과 냉철한 성격이지만 뛰어난 실력을 지닌 파트너 변호사 윤석훈(이진욱 분)을 중심으로 다양한 법정 에피소드를 그린 작품이다. 현실적인 사건들을 안정적인 연기로 풀어내며 관계 속에서 비롯된 사랑과 상처를 송무팀의 시선으로 섬세하게 담아내 공감을 이끌었다.
해당 소식이 전해지자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는 "시즌2가 꼭 필요할까"라는 의견과 "다시 보고 싶다"는 반응이 엇갈리며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제작 전부터 다양한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에스콰이어' 시즌2가 실제로 안방극장에 돌아올지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