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에서 톡톡 튀는 감초 역할로 사랑받았던 배우 서혜원(32)이 결혼 소식을 전했다.
1일 MK스포츠 보도에 따르면 서혜원은 올 초 양가 가족만 모인 자리에서 비연예인 연인과 부부의 연을 맺었다.
서혜원은 MK스포츠를 통해 "서로의 삶을 함께하기로 약속하며 부부의 연을 맺은 소중한 동반자가 생겼다"며 조심스럽게 소식을 전했다. 이어 "앞으로 배우로서도 더 성장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이며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서혜원은 2016년 연극으로 데뷔한 이후 사내맞선, 환혼, 선재 업고 튀어 등에 출연하며 대중의 사랑을 받아왔다. 갑작스러운 결혼 소식에 누리꾼은 "오늘 결혼 소식이 많다", "동안이라 더 놀랍다", "행복하길 바란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혜원은 지난 1월 자체 최고 시청률 10%를 기록한 드라마 프로보노에 출연해 강렬한 존재감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