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NAPP

배우→트로트→대학원…세상 알찬 '24시간' 보내는 이엘리야

그 누구보다 '갓생'이다

이엘리야, 전지적 참견 시점, 연기, 음악, 학업, 쓰리잡, 미스트롯4
사진: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이엘리야, 전지적 참견 시점, 연기, 음악, 학업, 쓰리잡, 미스트롯4
이엘리야, 전지적 참견 시점, 연기, 음악, 학업, 쓰리잡, 미스트롯4
사진: 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배우 이엘리야가 연기, 음악, 학업을 동시에 병행하는 '쓰리잡' 일상을 공개하며 놀라움을 안긴다.

오는 4일 방송되는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드라마와 트로트, 대학원 생활까지 오가는 이엘리야의 숨 가쁜 하루가 그려진다. 1990년생으로 올해 36세인 이엘리야는 그동안 드라마 참 좋은 시절, 돌아온 황금복, 쌈, 마이웨이, 황후의 품격, 미스 함무라비 등을 통해 얼굴을 알렸으며, 최근에는 트로트 경연 예능 미스트롯4에서 '올하트'를 받으며 TOP8에 진입해 새로운 가능성을 입증했다.

이엘리야는 학창 시절부터 가수의 꿈을 키워왔던 사실을 털어놓는다. 과거 SM엔터테인먼트와 하이브 방시혁으로부터 캐스팅 제안을 받았던 일화는 물론, 예상치 못한 팝핀 댄스 실력까지 공개해 시선을 끈다.

특히 눈길을 끄는 부분은 이엘리야의 치열한 일상이다. 현재 약 7개월째 소속사 없이 활동 중인 이엘리야는 직접 차량을 운전해 이동하는가 하면, 섭외 전화 응대와 일정 조율까지 스스로 해결하며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다. 경연 당시에는 새벽 3시에 기상해 드라마 촬영과 리허설, 대학원 수업을 동시에 병행했던 일화도 공개해 놀라움을 더한다.

하루 루틴 역시 철저하다. 기상 직후 트로트 연습을 시작으로 필사와 독서를 이어가는 '갓생' 패턴을 유지하는가 하면, 평일 점심시간 붐비는 식당에서 혼자 식사를 즐기는 소탈한 모습으로 반전 매력을 드러낸다.

이엘리야를 향한 주변의 응원도 이어진다. 이엘리야의 보컬 스승인 영지는 "혼자서도 두세 배씩 연습해 오는 성실한 타입"이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어 "좋은 소속사를 찾을 때까지 곁에서 돕고 싶다"라고 밝혀 훈훈함을 더했다.

또한 방송에서는 이엘리야의 음악 작업 과정도 일부 공개된다. 미스트롯4에서 화제를 모았던 무대는 물론, 추억의 리메이크곡과 직접 작사·작곡에 참여한 신곡까지 선보일 예정이라 기대를 모은다.

배우에서 트로트 가수, 그리고 대학원생까지. 24시간이 부족한 이엘리야의 도전과 열정은 4일 오후 11시5분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