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살목지로 돌아온 배우 김혜윤이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로 함께 성공을 거둔 배우 변우석을 응원했다.
2일 서울 삼청동 한 카페에서 살목지 관련 언론 인터뷰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김혜윤은 시사회 이후의 반응을 묻는 질문에 "지인들이 '너 때문에 왔는데 정말 무서웠다'고 말했다"며 관객들의 반응을 전했다. 이어 "처음 보는 앵글이 많아 장면이 기억에 남았다"는 반응도 있었다고 덧붙였다.
특히 김혜윤은 이날 선재 업고 튀어로 함께 호흡을 맞춘 변우석에 대한 이야기도 전했다. 그는 MBC 21세기 대군부인의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변우석에 대해 "서로 파이팅했으면 좋겠다"고 조심스럽게 말했다. 살목지 VIP 시사회에서 선재 업고 튀어 팀이 참석해 김혜윤을 응원한 바. 여전한 우정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영화 살목지는 오는 8일 개봉하며, 김혜윤은 영화에서 로드뷰 서비스 회사 온로드미디어의 PD 한수인 역할을 맡았다. 작품은 저수지 근처에서 벌어지는 오싹한 이야기로, 이상민 감독의 장편 데뷔작이다.
김혜윤표 호러물에 일각에서는 "이것만 기대중"이라는 반응과 함께 "선업튀 배우들 모두 화이팅" 등의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