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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호흡' 임지연·허남준, '멋진 신세계' 예고…5월 첫 방송

신이랑 흥행 이어갑니다 ~!

멋진신세계, SBS, 임지연, 허남준, 드라마, 금토드라마
사진: SBSNOW X(구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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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NOW X(구 트위터)

배우 임지연과 허남준이 독특한 설정의 로맨스 코미디로 예비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2일 SBS는 두 배우가 주연을 맡은 새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를 오는 5월 첫 방송한다고 밝혔다. 

작품은 조선 시대 악녀의 영혼이 깃든 무명 배우와 '자본주의 괴물'로 불리는 재벌 3세가 펼치는 예측 불가 로맨스를 그린다.

임지연은 '나라를 뒤흔든 요녀'라 불린 조선의 악녀 강단심과 그의 영혼이 빙의된 무명 배우 신서리 역을 맡아 1인 2역에 도전한다. 하루아침에 21세기로 떨어진 인물의 생존 본능과 독기를 입체적으로 그려낼 예정이다.

허남준은 차일그룹의 유일한 후계자 차세계로 분한다. 완벽해 보이는 재벌 3세지만 신서리 앞에서만 흔들리는 반전 매력을 지닌 인물로 두 사람의 티키타카 케미스트리에 기대가 모인다.

장승조는 차세계의 오촌 최문도 역을 맡아 젠틀한 외면 뒤에 숨겨진 야욕을 그려내고 이세희는 신서리의 라이벌 톱스타 윤지효로 분해 긴장감을 더한다. 김민석은 신서리와 인연을 맺는 취업준비생 백광남 역으로 등장한다.

대본 리딩 현장이 공개된 이후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는 "캐스팅이 탄탄하다", "출연진 조합이 기대된다", "빨리 보고 싶다" 등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제작진은 "첫 만남이라고 믿기지 않을 만큼 완벽한 호흡을 보여줬다"며 "배우들의 열연과 케미스트리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멋진 신세계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멋진 신세계는 현재 방영 중인 신이랑 법률사무소 후속으로 편성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