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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률 두자릿대 '신이랑', 유연석X전석호 '브로코믹' 통했다

안 보고는 못 배길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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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신이랑 법률사무소'

배우 유연석과 전석호가 활약 중인 드라마가 두 자릿수 시청률을 기록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두 사람이 출연하는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이하 신이랑)는 억울한 망자들의 사연을 풀어가는 수사물에 유쾌한 위트를 더해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극의 중심에는 신이랑(유연석 분)과 매형 윤봉수(전석호 분)의 기상천외한 공조가 자리한다. 신이랑의 치밀한 전략과 윤봉수의 재치 있는 활약이 어우러지며 두 사람은 브로맨스를 넘어선 '브로코믹' 케미스트리를 완성하고 있다.

아이돌 연습생 추락 사건 이후 윤봉수는 가짜 형사로 변신해 범인 뒤에서 손가락 총을 겨누는 장면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6회에서는 천재 과학자 살인 사건 속에서 신이랑이 무속인으로 변신하고 윤봉수는 빨간 나비넥타이와 음성 변환 마이크를 활용해 코믹한 장면을 연출하며 시청자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시청자들은 무거운 사건 속에서도 적절히 녹아든 유머와 두 배우의 호흡에 몰입하고 있는 가운데 '신이랑'은 매주 금, 토요일 오후 9시50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