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빅뱅의 전 멤버 탑(T.O.P)이 첫 번째 솔로 정규앨범 '다중관점'(ANOTHER DIMENSION) 발매를 앞두고 물오른 비주얼을 자랑했다.
2일 패션 매거진 GQ 홍콩은 탑과 함께한 디지털 커버와 화보, 인터뷰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그는 흰 셔츠와 검은색 레더 재킷으로 상반된 매력을 뽐내며 카리스마 넘치는 분위기를 자아냈다.
탑은 GQ 홍콩과의 인터뷰에서 약 10년 간의 공백기를 갖게 된 소회를 밝혔다. 그는 "거의 10년 동안 음악 작업에만 집중했다. 창작에 모든 것을 쏟았고, 그 시기는 굉장히 건설적이고 생산적인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이어 신보 '다중관점'에 대해서는 "이번에는 한 번도 시도해보지 않았던 서사적인 접근과 복잡한 사운드 구조를 사용했다. 들으시는 모든 분들이 다양한 감정을 느끼실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이번 앨범에는 더블 타이틀곡 '완전미쳤어!'(Studio54)와 '데스페라도'(DESPERADO)를 비롯해 총 11곡이 수록됐다.
한편 탑의 첫 정규앨범 '다중관점'은 오는 3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반 판매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