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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세훈, 콘서트 드레스코드 직접 공지…"내 생일이니까 주황색 입어"

돌고 돌아 주황색 !!

엑소, 세훈, 막내미, 콘서트, 드레스코드, 엑소 플래닛, 주황색
사진: 엑소 공식 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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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엑소 공식 엑스

그룹 엑소(EXO)의 멤버 세훈이 막내미를 뽐냈다.

엑소는 오는 10~12일 서울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6번째 단독 콘서트 투어 '엑소 플래닛 #6 - 엑소라이즌'(EXO PLANET #6 - EXhOrizon)의 서울 공연을 개최하고 팬들과 만남을 갖는다.

이에 앞서 SM엔터테인먼트는 지난달 31일 공식 SNS 계정을 통해 팬들에게 드레스코드를 미리 공지했다. 사흘간 진행되는 서울 콘서트에서 첫날인 10일에는 스프라이트, 11일과 12일은 각각 핑크, 청청으로 정한 것.

이를 알게 된 세훈은 2일 팬 소통 플랫폼 디어유버블을 통해 "마지막 날 의상 청청이냐"며 "내 생일인데 왜 내가 원하는 색 안 해"라고 의문을 표했다. 이어 "공식 발표 합니다. 12일 주황색으로 변경됐음"이라며 "멤버들도 동의했어요. 내 생일이니까 주황색 하래"라고 덧붙였다.

이를 접한 팬들은 "진짜 막내는 막내다", "막내온탑", "영원히 어리광부리고 모두가 그걸 받아주는 세계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세훈은 1994년생으로, 오는 4월12일 31번째 생일을 맞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