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신화 멤버 김동완이 멤버들과의 색다른 콘텐츠를 제안했다.
지난 2일 김동완은 자신의 스레드에 "진짜 올해 안에 멤버들 둘셋만 모아서 조롱잔치 한번 가고 싶다"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물론 내가 제일 조롱당하겠지만 멤버들이 그런 상황을 못 견디거든?"이라며 "차라리 내가 제물이 돼서 그 반응을 보고 싶다"라고 특유의 유쾌한 농담을 던졌다.
김동완이 언급한 조롱잔치는 코미디언 이용진, 신기루, 이재율, 크리에이터 해리포터 등이 진행하는 웹예능으로 출연자의 과거 발언이나 에피소드를 소재로 삼아 유머러스하게 놀리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김동완의 이번 발언은 최근 이어진 여러 논란과 맞물리며 더욱 관심을 끌고 있다. 김동완은 앞서 성매매 합법화 관련 발언으로 논쟁의 중심에 섰고, 폭행 논란에 휩싸였던 MC 딩동을 공개적으로 옹호하는 글을 올렸다가 비판을 받은 바 있다.
한편 김동완은 1998년 신화로 데뷔한 이후 배우로도 활동 중이다. 김동완은 지난해 KBS2 드라마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와 영화 초혼, 다시 부르는 노래, 오키나와 블루노트 등에서 활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