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하지수가 악뮤와의 특별한 인연을 뮤직비디오를 통해 드러냈다. 이런 가운데 이수현과 하지수의 친분이 묘하게 이목을 끌고 있다.
하지수는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행복한 요정, 화가 난 요정, 졸린 요정, 빛나는 요정"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들은 악뮤 정규 6집 선공개곡 '소문의 낙원'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에서 찍힌 것으로, 하지수는 여신 같은 비주얼과 함께 요정같이 뾰족한 귀와 흰색 꽃 장식으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해당 게시물에 이수현은 "세상에서 제일 사랑스러운 핑크 요정"이라고 댓글을 남기며 애정을 드러냈고, 하지수 역시 하트 이모티콘으로 화답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 글이 주목받는 이유는 하지수가 이찬혁의 열애설 상대이기 때문이다. 이들의 열애설은 지난해 1월 처음 보도됐는데, 당시 양측 소속사는 "아티스트의 사생활은 확인이 불가하다"며 열애설에 대해 구체적인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그러나 하지수의 뮤직비디오 출연으로 인해 두 사람의 관계가 다시 한번 주목받고 있다.
한편 하지수는 1995년생으로, 현재 단편영화 출연과 모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