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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도움' 손흥민, 경기 직후 지드래곤과 격한 포옹…우정 '폭발'

LA 달군 월드 클래스 스타들

지드래곤, 대성, 빅뱅, 손흥민, 축구
사진: LAFC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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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 대성, 빅뱅, 손흥민, 축구
사진: LAFC 인스타그램

그룹 빅뱅 리더 지드래곤이 미국 로스앤젤레스 FC(LAFC)에서 뛰고 있는 손흥민과 미국에서 만남을 가지며 '월드 클래스' 친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지난 5일 LAFC 공식 SNS 계정에는 "친구들, 환영합니다"라는 한국어 메시지와 함께 사진과 영상이 올라왔다. 게시물에는 지드래곤을 비롯해 빅뱅 멤버 대성, 모델 수주가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 BMO 스타디움을 찾아 경기를 관람한 모습이 담겼다.

이날 손흥민은 올랜도 시티 SC와의 경기에서 전반전에만 4개의 도움을 기록하는 압도적인 활약을 펼쳤다. 해당 기록은 개인 커리어 최초였으며 팀은 손흥민의 활약에 6대0 완승으로 마무리됐다.

경기 종료 후 손흥민은 그라운드에서 지드래곤과 만나 뜨겁게 포옹을 나눴다. 두 사람은 서로를 끌어안으며 기쁨을 공유했다. 이후 대성, 수주와 함께 인증 사진을 남기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평소 SNS를 통해 꾸준히 친분을 드러내온 두 스타의 자연스러운 우정이 현장에서 그대로 드러났다는 반응이다.

한편 빅뱅은 오는 12일과 19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인디오에서 열리는 코첼라 밸리 뮤직 앤 아트 페스티벌 무대에 완전체로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