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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서 반응 터졌다…블핑 제니, '드라큘라' 피처링으로 신기록

들으면 들을수록 중독성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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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블랙핑크 제니 인스타그램

그룹 블랙핑크의 멤버 제니(JENNIE)가 피처링한 '드라큘라(Dracula)(Remix)'가 역주행 신화를 써 내려가고 있다.

지난 6일(현지시간) 빌보드에 따르면 제니는 케빈 파커(Kevin Parker)가 이끄는 호주 사이키델릭 록 밴드 '테임 임팔라'의 '드라큘라(Remix)'가 기록한 '핫 100' 차트 24위(4월4일 자)부터 공식 참여자로 이름을 올렸다.

이미 차트에 올랐던 해당 곡에 제니의 음악적 기여도가 뒤늦게 공식 인정된 것이다. 이로써 제니는 통산 7번째 '핫 100' 입성을 기록하며 K팝 여성 솔로 가수 중 해당 차트 최다 진입 기록을 자체 경신했다.

앞서 '드라큘라(Remix)'는 틱톡을 중심으로 SNS 상에서 뜨거운 인기를 얻으며 다시 주목받기 시작했다. 특히 디스코와 일렉트로팝 요소가 조화를 이룬 중독적인 멜로디가 특징으로, 리스너들 역시 "제니 파트 진짜 좋음", "오묘한 분위기", "제니 보컬 매력 있네" 등의 호평을 쏟아내고 있다.

한편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지난 2월 미니 3집 '데드라인'(DEADLINE)을 발매하고 완전체로 컴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