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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군부인' 아이유X변우석, 안방극장 출격 D-3…관계성 맛집

화제성까지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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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아이유와 변우석의 드라마가 입헌군주제 세계관을 앞세워 안방극장 공략에 나선다.

첫 방송까지 3일 남은 MBC 새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은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모든 걸 가진 재벌이지만 평민 신분인 여자 성희주(아이유 분)와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는 이안대군(변우석 분)의 계약 결혼을 통해 펼쳐지는 신분 타파 로맨스를 그린다. 두 주인공의 만남은 큰 관심을 모으고 있으며 K-콘텐츠 경쟁력 전문 분석 기관인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의 펀덱스(FUNdex)가 발표한 출연자 화제성 순위에서 아이유와 변우석이 나란히 1, 2위를 차지하며 인기를 입증했다.

작품은 왕실이 존재하는 21세기 대한민국이라는 독특한 설정으로 차별화를 가진다. 성희주는 모든 것을 갖췄지만 출신의 한계를 지닌 캐슬뷰티 대표로 이안대군은 고귀한 신분에도 불구하고 왕이 될 수 없는 운명을 짊어진다. 이들은 현실을 극복하기 위해 계약 결혼을 선택하며 이러한 설정이 신선한 이야기를 예고한다.

또한 드라마는 다양한 관계성으로 기대를 모은다. 국무총리 민정우(노상현 분)는 계약 결혼을 계기로 성희주와 이안대군과의 관계에 미묘한 변화를 겪고 대비 윤이랑(공승연 분)은 이안대군과 대립하며 긴장감을 더한다. 성희주의 수석비서 도혜정(이연 분)과 이안대군의 보좌관 최현(유수빈 분)은 각기 다른 관계를 만들어가며 극을 풍성하게 채운다.

이처럼 신선한 세계관과 배우들의 시너지를 앞세운 21세기 대군부인은 오는 10일 금요일 오후 9시40분에 방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