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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일 행보' 강한나, 조선 독립 힘쓰나…'고래별' 출연 물망

차기작이 몇 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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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 2TV '러브 : 트랙'

배우 강한나가 연이은 차기작 소식을 전하며 화제의 중심에 섰다.

7일 조이뉴스24 보도에 따르면 강한나는 허진호 감독의 새 드라마 고래별에 출연한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극 중 강한나는 냉철한 이성과 결단력을 겸비한 한연경 역을 맡을 예정이다. 한연경은 군산 최고의 부호이자 명문가 영애로 비밀 조직 '고래별'의 단원이다. 특히 일제의 고문으로 남편을 잃은 후 조선의 독립을 위해 불새처럼 뛰어드는 입체적인 캐릭터로 기대를 모은다.

동명의 네이버 웹툰을 원작으로 한 고래별은 인어공주 설화를 모티브로 한 12부작 경성 로맨스 드라마다. 일제강점기 항일운동을 배경으로 조국에 모든 것을 바친 남자 강의현과 그를 지키려 목숨을 거는 여자 허수아의 이야기를 그린다. 앞서 최우식, 문가영, 허남준, 공승연 등이 출연 소식을 전한 가운데, 강한나까지 합류를 공식화하며 막강한 '황금 라인업'을 완성하게 됐다.

강한나는 지난달 영화 고딩형사 캐스팅 소식을 전한 데 이어 고래별까지 출연하며 거침없는 '열일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드라마 고래별은 이달 중 첫 촬영에 돌입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