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성준이 김선호에 이어 이번에는 변우석의 형으로 특별출연한다.
8일 소속사는 성준이 MBC 새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21세기 대군부인은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신분을 뛰어넘은 운명적 사랑을 그린 드라마다. 성준은 극 중 이안대군(변우석 분)의 형 이환 역을 맡았다. 이환은 예민하고 놀기 좋아하는 한량으로 태어났으나 장자 승계 원칙에 따라 왕위에 오른 인물이다.
성준은 그동안 다양한 작품을 통해 폭넓은 스펙트럼을 선보여왔다. 지난 2024년 SBS 열혈사제2에서는 마약 카르텔 수장 김홍식 역을 맡아 극악무도한 매력을 발산했으며 넷플릭스 시리즈 이 사랑 통역 되나요?에서는 주호진(김선호 분)의 형 나진석 역으로 출연해 자유로운 연기력을 선보인 바 있다.
그의 출연 소식이 전해지자 누리꾼은 "이미지랑 잘 맞는다", "변우석이랑 형제라니 유전자가 대단하다", "눈이 즐거울 것 같다" 등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다.
한편 21세기 대군부인은 오는 10일 오후 9시40분 첫 방송을 통해 시청자들을 찾아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