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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 김강재·지민서 '야화첩'…"비주얼 합격vs싱크로율 아쉽"

촬영은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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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지민서 인스타그램, 김강재 인스타그램

실사화 제작 확정 소식만으로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뜨겁게 달궜던 드라마의 주인공들이 공개됐다. 

지난 7일 스포티비뉴스에 취재에 따르면 파격적인 수위의 BL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드라마 야화첩이 최근 모든 촬영을 마치고 현재 편집 단계에 들어선 것으로 확인됐다.

야화첩은 조선 시대를 배경으로 천민 신분의 화공 백나겸과 그의 춘화집에 매료된 양반 윤승호 사이의 은밀하고도 치명적인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극 중 윤승호 역에는 신예 김강재가 백나겸 역에는 지민서가 캐스팅됐다.

1997년생인 김강재는 웹드라마와 뮤직비디오 등에서 활약해 왔다. 특히 2024년 홍석천의 보석함 출연 당시 독보적인 비주얼로 화제를 모으며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상대역인 1996년생 지민서는 지난해 BL 웹드라마 무언가 잘못되었다로 데뷔한 데 이어 이번 작품을 통해 다시 한번 BL 장르에 도전하며 연기 변신에 나선다.

두 배우의 캐스팅 소식이 전해지자 누리꾼은 "비주얼 조합이 생각보다 괜찮다", "잘생긴 배우들의 만남이라 기대된다"는 긍정적인 평가와 함께 "배역이 서로 바뀐 것 같다", "원작과 싱크로율이 조금 아쉽다"는 등 극과 극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화제의 중심에 선 드라마 야화첩은 숏폼 드라마 플랫폼 레진스낵을 통해 글로벌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