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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선수 출신' 최현욱, 정채연 따라 법대…'그린라이트' 출연설

연상연하 너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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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비에이엔터테인먼트, tvN '그놈은 흑염룡'

야구 선수 출신인 배우 최현욱이 정채연과 함께 청춘 로맨스 드라마로 돌아온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8일 마이데일리의 취재에 따르면 최현욱과 정채연이 새 드라마 그린라이트에 출연한다.

그린라이트는 1990년대 후반을 배경으로 한 청춘 로맨틱 코미디다. 야구밖에 모르던 남자가 첫사랑을 만나기 위해 법학과에 진학하며 벌어지는 좌충우돌 캠퍼스 로맨스를 그린다. 특히 운동선수가 다양한 학과에 진학할 수 있었던 2000년 이전 체육특기자 전형이라는 흥미로운 시대적 설정을 바탕으로 해 눈길을 끌었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극 중 최현욱은 고교 야구 최고 투수 출신인 법학과 1학년 한태양 역을 맡는다. 마운드 위에서는 뜨거운 승부사지만 사랑 앞에서는 직진밖에 모르는 순수한 청춘의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여기에 정채연은 밝은 모습 뒤에 상처를 숨긴 법학과 2학년 송지우로 변신해 최현욱과 재회하며 멈춰있던 시간을 극복해 나가는 여정을 그린다.

두 사람의 캐스팅 소식이 전해지자 누리꾼은 "청춘발랄한 분위기가 벌써부터 기대된다", "연상연하 조합이 너무 좋다", "최현욱의 캠퍼스물을 기다렸는데 드디어 왔다" 등 작품에 대한 높은 관심을 드러냈다.

한편 그린라이트는 2027년 방영을 목표로 현재 ENA 편성을 논의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