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민영과 위하준의 드라마가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8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세이렌 최종회는 전국 기준 시청률 4.5%를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이날 최종회에서는 한설아(박민영 분)와 차우석(위하준 분)이 연쇄살인 사건의 진범 도은혁(한준우 분)을 마주하며 긴박했던 사건의 종지부를 찍는 모습이 그려졌다. 도은혁은 한설아의 주변 인물들을 살해한 이유에 대해 "모든 것이 너를 지키기 위함이었다"는 충격적인 고백을 전했다. 하지만 한설아는 절친했던 이의 끔찍한 실체를 확인한 후 단호하게 작별을 선언했다.
결국 도은혁은 스스로 목숨을 끊으며 씁쓸한 최후를 맞이했다. 이후 한설아와 차우석은 과거의 상처를 함께 극복하고 서로를 위로하며 진정한 연인으로 거듭나는 해피엔딩을 맞았다.
한편 세이렌은 상처받은 영혼을 구원하기 위한 진정한 사랑의 메시지를 전달하며 시청자들에게 묵직한 여운을 남겼다.